너무 마음에 듭니다. 여름에 무릎에 덮을 담요를 찾던 중, 우연히 알게 된 브랜드입니다. 짜임이 신기하고 색감이 예뻐서 구매했는데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은 블랭킷이에요. 소파에 두어도 예쁘고, 바닷가 놀러갈 때, 또는 식탁보로 써도 예쁠 것 같아요. 추천합니다
howsea